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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이적 - 고독의 의미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 했죠 허나 아무 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 것도 몰라요 바보 같이 몰라요 난
미니 레티나를 수령한지 6일정도 지났습니다. 단점과 여러가지 팁 위주의 사용 소감을 적어보았습니다. 액정이 처음 받자마자 왼쪽이 조금 노란 느낌입니다.그렇다고 사진으로 찍으면 표가 날 정도는 아니고,자세히 보면 뭔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최근 에어나 미니 레티나 수령한 분들 보니 이런 액정이 많은듯 합니다.뭐 크게 신경 쓰이진 않으니 저는 그냥 쓰는걸로...사실 미국에 다시 보내 교환 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ㅠ 그리고 해외 WIFI와 셀룰러 모두 국내에서 리퍼 가능합니다.(애플 코리아에 전화로 확인) 데이터 쉐어링은 올레 프라자에 가서 신청했습니다.대리점은 돈이 안되서 안 해주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저는 대리점은 아예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D 그리고 해외 기기라 그런지 담당자분도 잘 모르시더라구요."해외..
1998~2000년 JR東海 XMAS EXPRESS CF 겨울이 아니라도 가끔 듣는 참 좋아하는 노래.요맘때면 들으면 더 분위기 있고 좋다. JR도카이의 XMAS EXPRESS 광고 음악으로 더 유명한 노래.뭔가 낭만적이랄까 기다림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음악.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D 1988年 帰ってくるあなたが、最高のプレゼント。- 돌아올 당신이 최고의 선물.1989年 ジングルベルを鳴らすのは、帰ってくるあなたです。- 징글벨을 울리는건, 돌아올 당신입니다.1990年 どうしてもあなたに会いたい夜があります。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만나고 싶은 밤이 있습니다.1991年 あなたが会いたい人も、きっとあなたに会いたい 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도 반드시 당신을 만나고 싶다.1992年 会えなかった時間を、今夜取り戻したいのです -..
택배 왔다!! 오오 드디어 해외 직구한 iPad Mini w/ Retina display가 왔습니다!! 배대지(배송 대행지) 홍콩 -> 미국 알레스카 -> 루이빌 -> 팔라델피아 -> 델라웨어 -> 뉴저지 -> 한국 홍콩에서는 혼자 3일이나 관광했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59.6만원(카드 수수료 포함)배송대행비 : 1.4만원관부가세 : 6만원 총 67만원 국내 출시 예정가 65만원보다 2만원 더 비싸게 들었습니다.더 싸게 나올지 알았는데 ㅠ 2주동안 배송 확인하고, 배송비, 관세등 결제 신경 써야하고,해외 배송 참 쉽지 않네요. 다음에 급한게 아니라면그냥 정식출시 때 사는게 마음 편할거 같습니다. 이제 개봉!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쿡에서 온 박스! 과자 같은 스폰지로 충격에 꽤 강할거 같은 내부..
이게 도대체 언제적 노래인가...무려 1996년도! 응답하라 1994에 나와서;; 오랜만에 들으니막 신나고, 신난다. 기분이 붕 뜬달까...플러스 응사에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까지 뭐 사실은 크리스마스에 별로 할 일도 없는데 괜히 기대되고 그렇다. 크리스마스 때 치킨 시켜먹어야지 ㅎㅎ 지누 - 엉뚱한 상상 (White X-Mas를 기다리며)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오지 않길 시작했어 매년 그때가 되면 우린 기대하지 어린아이같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기예보에서 눈이 올꺼라 하지만 벌써 몇년째 틀리는지 정말 모르겠어 세상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을꺼야 올해 성탄절에는 하얀눈을 볼꺼라고 어쩌면 안올지도 몰라 너무 조바심내 하면 하늘은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꺼라 하지 창밖을 봐 ..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딱히 챙겨보지는 않았는데, TV만 틀면 연속 방송으로자꾸 해주니깐 보다 보니 너무 재밌음 ㅠ 대학교 다닐때 나도 하숙생활을 오래 했었고,나는 경남에서 올라오기도 했고 ㅎㅎ 그리고 같은 학부 친한 전라도 친구도 있었고... 뭔가 엄청 공감간달까...국민학교 때
금일 애플에서 개발자들에게 iOS 7.1 베타를 배포 하였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UDID 등록 없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파일을 구해 업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Shift + 업데이트 / option + 업데이트)이번에는 토렌트나 직접 다운로드 링크 구하기가 어렵네요.저도 어떤 분이 잠깐 공유한 링크로 다운을...;; 흰순이s, iOS 7.1로 업데이트 완료! 알림 센터에 야후 마크가 변했고, '알림 없음', '확인하지 않은 알림 없음'표시가 추가 되었습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에 '어두운 키보드 사용'이추가 되었습니다. 기본 흰색 키보드인데 어두운 키보드 사용을 하면 검은 키보드가 올라옵니다. 블랙이나 스페이스 그레이쓰시는 분은 켜고 쓰면 일체감이 더 좋아질거 같네요. 단, 멀..
원래 프라이머리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음...암튼 고마워요 프라이머리!덕분에 좋은 가수를 알게 되었어요. 확실히 내 취향은 신나는 재즈쪽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Caro Emerald - Tell Me How Long He kinda looks a little ordinary But no, he’s kinda shy A little work and I think that I could easily change his mind Give him a wing, romantic play I start to break him down You know I had an atrifcoo ‘cause it wanna leave it all now Tell me how long until you say you love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