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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Dream is Collapsing - Hans Zimmer (Inception OST) 참으로 좋아하고, 좋아하는 음악.요즘 나의 멘탈 상태가 이러하다.내가 어디선가 뿅 하고 등장하면 나오는 나만의 BGM 같은 음악;; 아아 ㅠㅠ 멘탈이...꿈이...무너진다 ㅠㅠ 희망 같은건 없어 ㅠ 그리고 이 OST의 영화 인셉션.꿈 속의 꿈, 림보, 인셉션, 놀라운 설정과 엄청난 배우들, 한스짐머 음악중반부터 숨막히게 몰아붙이는 연출.마지막 팽이까지...이 영화는 그냥 미친 영화. 최고!
Polonaise (2046 OST) - Shigeru Umebayashi @ 진해 해안도로 iPhone 5
Eric Prydz - Pjanoo (Club Mix) 음악이 괜찮아서 검색해봤더니 댓글에 GTA 얘기가...GTA : The Ballad of Gay Tony 안 해봐서 공감이 안가;; GTA 5도 해보고 싶은데 콘솔 게임기가 없고곧 PS4나 XBOX One이 나오는 마당에 구 콘솔을 사기도 그렇고게임하겠다고 컴퓨터를 새로 바꾸기도 그렇고...그래! 아이맥 27인치 사면 다 해결되겠다. 기승전아이맥;; 게임 얘기하니 3DS 사서 몬스터헌터4 하고 싶은데..그래픽이 너무 꾸졌어;; 분명 캡콤은 나중에 PSP 비타로 발매할테니 그때 꼭 사서 해봐야지.
슈퍼배드 OST - Mal Mart (무려 한스짐머;;) 다크나이트와 더불어 역사에 남을 영화!!Despicable Me(슈퍼배드) 추석 전날 슈퍼배드2를 더빙판으로 보고 왔습니다.극장에서 자막으로 상영을 아예 안하더군요;; 아침부터 어린이 친구들의 격한 리엑션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ㅎㅎ옆자리 여자아이는 영화보다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 옆자리 아빠한테 안기고 참 귀엽더라는... 아아...미니언 짱 해피밀과 함께하는 미니언 영화 다 보고 바로 맥도날드로 달려가 해피밀 세트(3,900원)를 시키고 인형을 받았습니다 아르바이트 학생이 "해피밀 세트 나왔습니다" 라고 하지 않고,왜 "어린이 세트 나왔습니다" 라고 크게 말하는건지...부끄럽게;; 3번 수다쟁이 스튜어트와 1번 깨물이 악마미니언(이블 미니언)1번은 입..
때는 2008년 여름,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와 멍한 상태로 고깃집으로 갔지요.그리고는 돼지 항정살을 구워 코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 채 엄청난 호평을 쏟아부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영화, 다크나이트 ;ㅁ; 이건 정말 명작의 마스터피스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히스 레저의 조커 다크나이트 엔딩 Why's he running, Dad? Because we have to chase him. He didn't do anything wrong. Because he's the hero Gotham deserves, but not the one it needs right now. So we'll hunt him. Because he can take it. Because he's not a hero. ..
9월 20일 혁신 없는 아이폰 5c와 5s가 미국, 중국등 11개국에서 동시발매합니다. 한국은 11월쯤 발매할거라는 루머만 있는 상태. 폰으로 아이폰 관련 뉴스를 검색해보니...이거참 ㅎㅎㅎ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iPhone 5c TV Ad - Designed Together iPhone 5c TV Ad - Plastic Perfected iPhone 5c 아이폰 5를 쓰고 있지만, 아이폰 5c 갑자기 너무 사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위약3이 없는 관계로 그냥 중고로 팔고 넘어가면 땡;; 이럴때는 중고가가 좋은 아이폰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16기가 기준 중고가 50만원중반이라는 사실 와- 사실 아이폰 5와 아이폰 5c는 사양적으로 대부분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전면카메라와 베터리 향상, 플라스틱 외형 아..
페퍼톤스 - 검은산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달빛은 강물을 적시고 바람은 노래를 부른다 나는 달려간다 검은 산을 넘어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커다란 나무의 그림자 무서운 늑대의 울음소리 자꾸 넘어진다 발길이 멈춘다 밤은 고요하게 깊어간다 숨이 차오른다 어디쯤 다다른걸까 울먹임을 삼켜낸다 검은 산을 넘으면 너는 날 안아 주겠지 다시 또 한걸음을 딛는다 숨이 차오른다 어디쯤 다다른걸까 울먹임을 삼켜낸다 검은 산을 넘으면 너는 날 안아주겠지 다시 또 한걸음을 딛는다 달빛은 산길을 비추고 바람은 노래를 부른다 나는 달려간다 검은 산을 넘어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제이레빗 - 낭만여행 가을 하늘이 참 예쁜거 같다.오늘도 하늘이 예뻐서 카메라의 전원을 켜는 순간메모리 카드를 놓고 왔구나 아... ;ㅁ; 이 노래 들으니 자꾸 여행이 가고 싶다. 일본도 또 가고 싶은데 방사능때문에 괜히 무섭고그래도 오키나와쪽은 해류도 그렇고, 머니깐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나마비루 쿠다사이! ㅎㅎ 좋다. 제주도도 가고 싶다! 차도 렌트하고 흑돼지? 똥돼지?도 먹고아...어디 가지? 어디로 가지? ㅎㅎ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뭐 딱히 기약은 없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 랄라 랄랄랄 라랄랄라랄랄랄 랄랄라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신난다! 여행 가고 싶다 :D OM-D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