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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유럽 여행 후 사진 정리를 하려고첫 여행 도시인 이탈리아 피사, 피렌체에서 찍은 사진만옮겨보니 무려 150장;; 폰 사진, 일회용 카메라 사진까지 합하면 ㅎㅎㅎ 시간날때마다 천천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ㅠ 유럽 여행 중 매운 맛이 생각날거 같아서 캐리어 제일 안쪽에 불닭볶음면을 준비! 참치캔도!햇반은 한인 민박에 며칠 묵을거라 챙기지 않았습니다 ㅎㅎ 나름 뽀인뜨를 위한 네임택!!하나에 2~3천원? 정도에 구입. 여행 끝날때까지 무사히 살아있던 나름 튼튼한 네임택 그리고 전에 구입한 쌤소나이트 레드 X-MAT SP 66/24_GREY (79R08002) 얘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커버 중 꼭 라지로 구입해야합니다.미디엄으로 구입해서 씌어보니 커버가 꽉 껴서 아주 터지려고 했습니다 ㅎㅎㅎ이 캐리어 24인치임에도..
Francis Lai - Un Homme Et Une Femme 라바라바랍 라바라바랍~ 뼈해장국, 치킨, 순대국밥, 회, 김밥 다 먹고 싶다 ㅎㅎㅎㅎㅎ ㅠㅠㅠㅠ
으엉엉 ㅠ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ㅠㅠ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ㅎㅎ 이상하게 이 노래는 괜히 웃음이 나는 노래인데 그냥 음 좀 생각이 난다;; 뼈해징국 먹고 싶다 ㅠ 매콤한 제육볶음도 치맥도 ㅠ 015B - 이젠 안녕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
멘붕의 하루를 보내는 중. 티켓이 잘못되고, 기차를 잘못 타고, 아주 난리...미쳐 ㅋ 오랜만에 블로그에 사진이라도... 피렌체 걍 막 갈겨도 그림 같다, 우피치 미술관 가는 즐거운 발걸음 그리고 대기시간 1시간반과 함께 멘붕 베네치아! 여기가 진짜 짱이었다 ㅠ 진짜 운 좋게 마침 베네치아 간 날이 가면 축제 기간이었다!!! 사실 이런 풍은 아니고 다른 가면들이었지만 ㅎㅎ 핏자! 골목 걷다 사람 엄청 많던 피자 가게 굿!! 부라노섬 대박. 잠깐 버러 갔다가 하루 종일 있었다. 최고! TistoryM에서 작성됨
2월 27일 다 준비되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다급하게 유럽으로 출발 리사이즈도 보정도 없는 유럽여행 맛보기 사진 유럽풍 느낌;;; 피사에서... 가격대비 좋았던 곳 하필 첫날밤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림 결국 일정 몇개는 과감히 취소 ㅠ 베키오 다리에서... 난 참 날씨운도 없는거 같다. 그나마 잠시 맑은 하늘이... 자전거가 붙어있는 집 젤라또! 오늘의 가장 큰 실수. 나의 미각을 잃을뻔한 코스... 미칠듯이 짜고, 양 많고, 엄청 달기까지 삼단 콤보를 당했다 ㅠ 심지어 비쌌다. 나의 실수 ㅠ 정리는 귀국 후 해야겠다 :) TistoryM에서 작성됨
홍대에 '옥상달빛'이라고 치킨에 불 붙여주던곳 가고 싶다. 소울푸드 치킨 ㅠ아마 가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겠지;; 다음주 시간되면 가야지 옥상달빛 -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가만히 바라보았던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별들로 가득했던 밤 넌 기억하는지가끔은 그리움에 잠 못 이루기도 하는지상관없는지
이재학 - 시작(Finale) / 국가대표 OST 김연아 잘했다! 구글에서 열심히 모은 마음의 안정을 위한 연아짤 이제 피겨 선수가 아닌 또다른 시작을 할 연아에게 응원을...
1984년, 스티브 잡스가 주주총회를 개회하면서 가사를 읊은 밥딜런의 노래. '지금의 패자는 훗날 승자가 되리'(the loser now will be later to win) 영화 왓치맨에서 오프닝에서도 쓰인 노래 Bob Dylan - The Times They Are A-Changin' Come gather 'round people Wherever you roam And admit that the waters Around you have grown And accept it that soon You'll be drenched to the bone. If your time to you Is worth savin' Then you better start swimmin' Or you'll sink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