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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아이폰 5c를 구입하였습니다.스팟 탄것도 아니고 그냥 가이드에서 몇 만원 싸게 구입;;; 아이폰6 나오면 5s 중고가 떨어질테니지금 미리 팔고 한번 써보고 싶었던아이폰 5c 구입해서 써보는것도 괜찮아보였기에 :D (지금 살짝 내가 대체 뭘 한거지 싶고 그렇긴 합니다 ㅠㅠ) 나노유심과 iPhone 5c 케이스 기존 아이폰 케이스와 다르게아이팟 터치와 같은 플라스틱 케이스 마치 장난감을 산 느낌 옆에 개봉 테이프를 쭉 뜯어 오픈! 이런 아기자기하고 세심한 박씽! 구성품은 기존 아이폰과 같이이어팟, 충전기, 라이트닝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비싼 장난감 아이폰 5c 이 플라스틱 뒤태가 너무 갖고 싶었던...뒤태, 뒤태를 보자. 아이폰 5c도 5s와 동일하게 이어폰 단자가 밑에 있네요. 요부분이 아이폰 5c의 초매..
오늘 새벽 2시 루머대로 iOS 8.0 베타4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칼같이 업데이트 하고 취침 :D 켜자마자 처음보는 팁 알림 베타4에서 새로 생긴 iOS 8 관련 팁을 알려주는 어플 이렇게 바탕화면에 팁 어플이 생겼습니다.삭제는 되지 않습니다 :D 그리고 베타4에서 변경된 제어센터 설정에 디스플레이 및 밝기가 새로 생겼습니다.배경화면 및 밝기였는데 변경되었네요. 아이폰에도 팁 어플 변경된 제어센터 왼쪽 iOS 7.1.2 / 오른쪽 8.0 베타4검은색 구분선이 다 없어졌습니다 :D변경된 디자인이 더 예쁜듯 새로 생긴 설정 - 일반 - Handoff 및 추천 App 전체적으로 베타3에 비해서는 버그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음악 어플 먹통되는 버그 수정되었고,네이버, 다음 모바일 페이지 검색도 잘되고 그런데굳..
유아마최자~ Bruno Mars - Treasure (Cash Cash Radio Mix) Give me your, give me your, give me your attention, baby I gotta tell you a little somethin' about yourself You're wonderful, flawless, ooh, you a sexy lady But you walk around here like you wanna be someone else Ooh, whoa I know that you don't know it, but you're fine, so fine [(fine, so fine)] Ooh, whoa Oh girl, I'm gonna show you when you're ..
빈에서 프라하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빈 Simmering역 일찍 도착해서 주위도 살짝 둘러보고 Simmering역에 붙어 있는 빵집에서에스프레소 한잔과 빵도 사먹고 이 과일빵 대박 맛있어요! 달달한 생크림에 달달한 과일까지단걸 찾아먹지는 않는건 이 빵 완전 짱 대박 엄청 맛있더라는 프라하 도착! 역에서 유로를 체코 코루나로 환전했어야 했는데환전 안 하고 걸어서 숙소로 이동하기로 결정
아참...난 미친게 분명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나쁜 짓을 했다 ㅠ누구한테 피해를 입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나쁜짓은 나쁜짓이니까 앞으로 그러지 말자는 의미에서 여기라도 흔적을 남겨놔야지 앞으로 그러지말자 설아 ㅠ진짜 그러면 안됨 반성반성 플러스 레고도 질러버렸다.그래 뭐 막 비싼거 아니니까그래도 8세에서 14세용인데...흐아아 이것도 반성해야돼 ㅠ
자주 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늘 뜬금없이스파이더맨2 이야기가 만발 소니 픽쳐스 홈 엔터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스파이더맨2 예고편을올렸는데 무려 2시간 21분짜리 풀버전 영상을 업로드그런데 유로로 올린 본편 영상은 2분짜리 영상 ㄷㄷㄷ(담당자가 실수를 한 모양) 3시간 넘게 아무 조치없이 유지되다삭제 되어버렸습니다. 역대 가장 긴 예고편으로 기록될거라는 이야기가 ㅋㅋㅋㅋㅋ 몇달 전에 극장에서 봤기때문에'헐! 진짜다! 소니가 해냈다!' 하면서 주요 장면 살짝 보고컴터 들고 외출했는데 링크 눌러놓았던 탭에서지금도 계속 시청이 된다는...이거 참 난감 살짝 기쁨 :D 저는 설렁설렁 예고편 좀 봐야겠습니다 뿅- The Amazing Spider-Man 2 OST - Still Crazy 오랜만에 OST도 한번 듣..
박효신 - 야생화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