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 (170)
앱등이 설의 블로그
Janelle Monae - Dance apocalyptic Dance apocalyptic Bands they make her dance apocalyptic now Bands they make her dance apocalyptic Bands they make her dance apocalyptic now Bands they make her dance apocalyptic You’re going crazy The hitman always finds you Do that dance Smoking in the girls room Kissing friends It’s all built like a comic book It’s floating in the bathroom stall She’s so freak..
어릴적 SBS에서 신동엽이 나오던 '결혼할까요'에서 남녀가 데이트를 하고,마지막에 한강 같은곳에서 상대방을 기다릴때 이 음악이 나왔었죠.다들 아시죠? 때는 1999년도... 나이를 먹긴 멌었나봅니다;;; 음악과 함께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기다리는 분의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하고,참 설레이기도 하고...속으로 제발 저 불쌍한 남자를 살려달라고 외쳤었는데 ㅠㅠ 여전히 이 음악만 들으면 설레이네요. 뭐랄까 로망이랄까요;;;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ㅁ; 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Mai più così lon..
김광석 -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
MIKA - Live Your Life You’ve got the whole world in your pocket But you just don’t know Everybody’s smilin’ at you everywhere you go It’s like you’ve got that secret Everybody else wants to know Anywhere you are is just like home to you From the beaches in Manila Down to Katmandu Yeah you’ve got that secret Everybody else wants to know And you won’t ever let it go oh Everybody wanna hold your ha..
The Chordettes - Mr. Sandman 샌드맨은 위키를 찾아보니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모래를 뿌려서 잠들게 하거나, 꿈을 꾸게하는 존재라고 하네요. 나도 어린이니 모래 좀 뿌려줬으면 불면증이 심한편인데...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Daft Punk - Giorgio By Moroder When I was fifteen, sixteen when I started really to play the guitar I definately wanted to become a musician It was almost impossible because the dream was so big I didnt see any chance because I was living in a little town, I was studying. And when I finally broke away from school and became a musician I thought well now I may have a little bit of a chance Bec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