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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Polonaise (2046 OST) - Shigeru Umebayashi @ 진해 해안도로 iPhone 5
Eric Prydz - Pjanoo (Club Mix) 음악이 괜찮아서 검색해봤더니 댓글에 GTA 얘기가...GTA : The Ballad of Gay Tony 안 해봐서 공감이 안가;; GTA 5도 해보고 싶은데 콘솔 게임기가 없고곧 PS4나 XBOX One이 나오는 마당에 구 콘솔을 사기도 그렇고게임하겠다고 컴퓨터를 새로 바꾸기도 그렇고...그래! 아이맥 27인치 사면 다 해결되겠다. 기승전아이맥;; 게임 얘기하니 3DS 사서 몬스터헌터4 하고 싶은데..그래픽이 너무 꾸졌어;; 분명 캡콤은 나중에 PSP 비타로 발매할테니 그때 꼭 사서 해봐야지.
페퍼톤스 - 검은산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달빛은 강물을 적시고 바람은 노래를 부른다 나는 달려간다 검은 산을 넘어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커다란 나무의 그림자 무서운 늑대의 울음소리 자꾸 넘어진다 발길이 멈춘다 밤은 고요하게 깊어간다 숨이 차오른다 어디쯤 다다른걸까 울먹임을 삼켜낸다 검은 산을 넘으면 너는 날 안아 주겠지 다시 또 한걸음을 딛는다 숨이 차오른다 어디쯤 다다른걸까 울먹임을 삼켜낸다 검은 산을 넘으면 너는 날 안아주겠지 다시 또 한걸음을 딛는다 달빛은 산길을 비추고 바람은 노래를 부른다 나는 달려간다 검은 산을 넘어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제이레빗 - 낭만여행 가을 하늘이 참 예쁜거 같다.오늘도 하늘이 예뻐서 카메라의 전원을 켜는 순간메모리 카드를 놓고 왔구나 아... ;ㅁ; 이 노래 들으니 자꾸 여행이 가고 싶다. 일본도 또 가고 싶은데 방사능때문에 괜히 무섭고그래도 오키나와쪽은 해류도 그렇고, 머니깐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나마비루 쿠다사이! ㅎㅎ 좋다. 제주도도 가고 싶다! 차도 렌트하고 흑돼지? 똥돼지?도 먹고아...어디 가지? 어디로 가지? ㅎㅎ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뭐 딱히 기약은 없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 랄라 랄랄랄 라랄랄라랄랄랄 랄랄라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신난다! 여행 가고 싶다 :D OM-D + 17.8
에브바리 게럽~ 홍~ 홍~ 지금부터 내가 랩을 한다 홍호홍 :D Robin Thicke - Blurred Lines (Feat. T.I., Pharrell) [Intro: Pharrell] Everybody get up Everybody get up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Verse 1: Robin Thicke] If you can't hear what I'm trying to say If you can't read from the same page Maybe I'm going deaf, Maybe I'm going blind Maybe I'm out of my mind [Pharell:] Everybody get up [Pre-chorus: Robi..
에반게리온의 가이낙스에서 만든 로봇물, 천원돌파 그렌라간 OSTBafBaf! そんなに燃えるのが…好きかい? (그렇게 불타는게...좋아?) 오덕오덕2분 28초부터 들으면 알 수도 있는 음악. 알고 있다면 이미 오덕이십니..:D BafBaf! そんなに燃えるのが…好きかい? -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OST
VOLTA MASTERS - Again (feat. Elisha La'verne) Feels like Were falling in love again Remember how it felt so good It seems that we got lost Here we are again And I Never want this to end I'll love you just like I should I know you'll do the same Falling in love again There were times, I wouldn't see you for days Working hard, just to get that pay But things changed, and got in the way We was caug..
얼마전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핑계) 못 보고 있던이석원의 실내인간을 다 읽었다. 책 다 읽고 그냥 이 노래가 생각나서 반복해서 들었음.아아 신승훈 목소리는 참 좋구나. 아주 녹네요 녹아 ;ㅁ; 가사처럼 사랑은 안 믿는다. 사랑...뭐 사랑?? ㅈㄹ 신승훈 -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 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나 내일 같은건 볼 수 없지만 너의 마음은 보인단 말야 이 길의 끝이 어디라도 너와 함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