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설의 블로그

토이 (Toy) - 아무도 모른다

2015년 새해 첫 포스팅을심시티로 ㅋㅋㅋ나도 참 어지간히 오덕스럽구나;; 올해 신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우리 마을 베네치아 플로렌스 마을 이름과 몹시 어울리는피사의 사탑(응?)을 건설 얼마전 빌딩이 촘촘했던마을이... 현재 재개발 진행 중주민들에게 보상금 따위는 없음 내가 시장이니까 내 마음대로 4대강 사업을 해서 마을을 빛더미를 만들어볼까? 나는 쥐띠니까 괜찮 :D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해 마을 앞 부분은 철거하고새로 건설 중 요 정도 높이의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면... 몹시 몹시 높이 건물이 올라가면서... 초고층 빌딩으로 변신 처음에 올라오던 빌딩과는 종류와 높이 차이가 납니다. 간단하고 사실 별거 없는 초고층 빌딩 짓기 주거 지역을 고급 주택으로 만들고건물 업그레이드만 ..

요즘 폰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심시티 빌드잇 심시티를 폰으로 하는 날이 오다니 ㅠ 어릴 때 집에 심시티 정품시디(!!!)가 있었던거 같다. 세진 컴퓨터로 심시티를 하던... 아아 나는 그런 시대를 살았구나;;; 호텔도 있고, 무슨 센터도 있고굉징히 도시스러운 우리 마을 주민들 행복도가 파라다이스 헤븐 천국 수준 맥북에서 퀵타임으로 간편하게 아이폰 화면 녹화그리고 재난 일으키기(굉장히 싱거운...)ㅎㅎㅎ 시간 지나면 밤이 되고 야경도 볼 수 있는!!도로에 차도 다니고 주민들도 걸어다닙니다 :D 하지만 도시를 폭파 시켜 버리고 싶고, 외계인과 혜성을 부르고 싶은 테러리스트 같은 시장님의 마음 우리 도시의 시흥, 안산, 수원을 담당하는 지역;;; 지하 경제 활성화, 창조경제의 현장역시 산업은 제조업이 최고!..

케이티 페리의 원곡은 아니고 영화 디 인터뷰(The Interview)에쓰인 아쿠스틱 커버 영화를 보고 문득 북한의 김씨 3대 세습과삼성공화국 이씨 3대 세습은 뭐가 다를까 의문이 들다가 역시 같은 민족은 같은 민족인가보다 라는 결론에 이름 ㅎㅎㅎ(이런거 적으면 잡아가려나;;;) Jenny Lane - Firework Do you ever feel? Like a plastic bag Drifting through the wind Wanting to start again Do you ever feel? Feel so paper- thin Like a house of cards One blow from caving in Do you ever feel? Already buried deep Six feet un..

미생 벌써 끝났구나최근거는 못 봤는데 봐야겠다.주인공은 해피엔딩인가?내가 보기에는 아닌거 같다 ㅠ 음악은 장미여관이 부른 로망의 원곡까다로운 말? ㅋㅋ :D 말에 대한 강력한 노래;;; 나파유- 나카라유- Владимир Высоцкий - Кони привередливые Вдоль обрыва, по-над пропастью, по самому краю Я коней своих нагайкою стегаю, - погоняю, - Что-то воздуху мне мало, ветер пью, туман глотаю, Чую, с гибельным восторгом - пропадаю, пропадаю! Чуть помедленнее, кони, чуть помедленнее! Вы тугую не ..

에디트 피아프 - 라 비 앙 로즈 Des yeux qui font baiser les miens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

친구 찬스없이 꾸역꾸역 모아서드디어 2015 스타벅스 플래너 받았다 ㅠ무려 몰스킨과 콜라보 와우 다이어리와 함께 단체샷왠지 잘 어울리는 아이폰 큰 사이즈 빨간색으로 달라고 했는데 안에 레이아웃이 다르다고 샘플 한번 보라고 해서봤더니 빨간색 큰건 주간작은 다이어리는 일간 스케줄러 느낌 여백 많고 메모하기 좋을거 같은검은색 큰걸로 선택 그날 밤 다이어리를 위해 이프리퀀시를 또 열심히 모으는 이상한 꿈을 꿈아...뭐지?;;; 다이어리와 함께 주는 크리스마스 시즌 테이크 아웃 종이컵과똑같이 생긴 충전 카드 요거 좀 귀엽다꼭 맞는 종이 옷도 함께 주고ㅎㅎㅎ 다이어리 빨간색으로 받았으면 깔맞춤이 완벽했을텐데 아쉽지만 서랍에 넣지말고 열심히 써봐야겠음 :D OM-D + 17.8

지난주 금요일부터 허니버터칩 한번 먹어볼라꼬편의점 보이는대로 들어가봄집 앞 슈퍼 포함 10군데 넘게...!!! "허니버터칩 있나요?""없어요""네~" "허니버터칩 있나요?""없어요""네~" "허니버터칩 없죠?""네""네~" ..... 결국 허니버터칩을 구할 수 없었다 ㅠ다들 먹어봤다는데 나만 못 구하는건가 아놔 이거 대체 어디 파는기야!!! 으아!!!!! 이제 편의점 가서 물어보기도 짜증 그깟 과자 그 뭐라고!!몸에도 안 좋고밀가루에 살만 찌고 안 사! 안 먹어!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