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설의 블로그
크로스라인 범퍼를 사용하다 잦은 아이뻐5의 추락으로범퍼가 너덜너덜 해졌습니다.알루미늄 소재가 예쁘긴한데 상처가 너무 잘 나네요 ㅠ 비싼건데 ㅠ 그래서 이번에 범퍼를 새로 바꾸었습니다.테슬라 102 리얼 범퍼 케이스! 가격은 2만원 초반대에 구입하였고, 색상은 블루블랙으로 케이스 일체감은 꽤 괜찮은편입니다. 폰이 딱 맞아요. 뒷면은 사진처럼 앞면과 다르게 단차가 있습니다.폰을 지지하기 위함인듯한데 그립감이나 모양새가 살짝 신경쓰입니다. 숨어있는 볼륨조절 버튼. 일체감 있고, 미끈한 모양새는 좋은데버튼 조작이 불편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고, 제 경우 -가 잘 안 눌러집니다. 역시 숨어있는 전원버튼. 마찬가지도 조작이 좀 불편합니다.폰을 끌때 전원 버튼이 눌러지고 있긴한지 전혀 감이 안와요;;; 범퍼 하단부..
어릴적 SBS에서 신동엽이 나오던 '결혼할까요'에서 남녀가 데이트를 하고,마지막에 한강 같은곳에서 상대방을 기다릴때 이 음악이 나왔었죠.다들 아시죠? 때는 1999년도... 나이를 먹긴 멌었나봅니다;;; 음악과 함께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기다리는 분의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하고,참 설레이기도 하고...속으로 제발 저 불쌍한 남자를 살려달라고 외쳤었는데 ㅠㅠ 여전히 이 음악만 들으면 설레이네요. 뭐랄까 로망이랄까요;;;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ㅁ; 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così lontano Mai più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Mai più così lon..
Synopsis - 김대홍 흰둥이 맥북과 함께 하는 카페 탐험 가끔씩 환불해버린 맥북 프로 레티나가 눈에 아른거리지만 ㅠ 하스웰 먹은 맥북 레티나 13인치 나오면 엄청난 뽐뿌의 쓰나미가 올 예정
이번에 OSX 10.9 DP2 올렸다가 Finder가 아주 지라르발광을 해서 10.8.4로 클린 설치를 하였습니다 ㅠ 클린 설치하는 김에 부트캠프에 윈도우 8도 같이 설치 하기로 결심. USB 부팅 디스크 인식과 윈도우 8 멈춤 현상을 이겨내고 깔끔하게 설치 성공하였습니다. ★★ 본 내용은 맥북 흰둥이 09 Late, 산사자 10.8.4 기준★★ USB 4기가 이상 하나, Windows 8 iso 파일로 준비 끝 부트캠프 지원 어플없이 모두 수동으로... USB에 윈도우 8 iso을 구워요. 부팅 가능한 USB로! 그냥 복사하면 안되요! 저는 윈도우에서 UltraISO로 iso를 USB로 구웠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윈도우를 깔 하드를 선택 파티션을 눌러 용량을 정해주고 포맷은 FAT로 파티션을 나눠..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떠나자 뭐 별로 우울하거나 한 건 아니다 첫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었다.마지막날도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그리울거 같지만, 그리워할 대상은 없다.많은 일이 있었지만, 기억하고 싶은 일 같은건 없다. 이곳에 왔으면 안되었다.아니 그전에 광복절 전날 홍대에 갔으면 안되었다. 다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아닌가.다 내 탓이다. 저 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iPhone 4s, 5
김광석 - 그날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대를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