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설의 블로그

여름 지나 가을쯤애플워치를 스포츠 밴드에서가죽줄로 바꿔주려했는데... 이제서야 저렴한(ㅠ) 가죽줄로 교체 완전 예뻐보이는 에르메스!! 이거 38mm가 145만원 ㄷㄷㄷ줄만 따로 팔지도 않으니...조용히 패스 애플 정품 클래식 버클!! 18만 5천원레고 살 돈도 없어이것도 패스... SLG, HOCO 짭퉁 에르메스,국내 수제 가죽밴드등등 알아보다 그냥 시계 밴드 전문 업체 제품에애플 워치 어댑터만 따로 구매 하기로 결정 ZRC Aviator (3만원 중반대) 첫 느낌가죽줄이 왜 이렇게 가볍지합성피혁인가? 싸구려 아님? ㅠ 제품 소개보니 황소가죽이라고...합성피혁은 아니니 다행 ㅠ 뒷면은 이렇게 덧대어 있고 마데인 프랑스 애플워치 신형 어댑터와 결합 42mm 어댑터에 딱 맞는 24mm 시계줄 저렴한 24mm..

원래 옴디에 핸드 스트랩을 쓰다가 불편하기도 하고, 행여나 추락의 위험때문에 정품 넥 스트랩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울림푸스 스트랩의 그 정통적으로 후줄근한 느낌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