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 (128)
앱등이 설의 블로그
계속 해서 마린월드 :D 이상하게 생긴 해수어들저 거대한 물고기는 사람얼굴 같기도 하고;;; 니모 몇 마리 키울수 있는 작은 해수어항은생각보다는 저렴하게 팔던데... 해수어 키워볼까 싶기도 예쁜 해파리고향 근처 바다에 보던 돼지 젤리같이 생긴 해파리랑 좀 다른 느낌 말미잘과 해수어들 점심을 먹으러 마린월드내 레스토랑으로- 메뉴판 카레, 우동, 덮밥, 함박스테이크 그리고맥주, 케이크 세트등도 판매하네요. 막 저렴하진 않지만그렇다고 크게 비싸지도 않은 가격 900엔짜리 카츠카레 주문 완전 평범하고 특별할거 없는카츠카레 등장 :D 하지만 이것만으로 여길 판단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옆에 돌고래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흔히 경험하기 힘든 멋진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D 카레가 완전 꿀맛!! 사진이 ..
애플 공홈 10월 31일 오전 9시에정품 실리콘 케이스 구입 가능해지고 바로 구입오늘 도착했습니다 :D 정품 케이스 사기전에 쓰려고 미리 구입했던인터넷표 2,800원짜리 묻지마 실리콘 케이스택배비가 2,500원;;;; 요거 가성비 좋아요!! 아쉬운건 후면 카메라부가 케이스보다 튀어나와바닥에 폰 내려놓을때 몹시 많이 신경 쓰인다는거 ㅠ 투명 케이스면서 핸드스트랩을 달 수 있는 케이스가있더라구요. 다음에는 그걸 구입할까 합니다.손에 자주 들고 다니니 스트랩있으면 진짜 편할거 같네요. 이제 아이폰 6 플러스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PRODUCT)RED 가격 정가 48,000원!!
후쿠오카에서 꽤 먼 거리에 있는 마린월드 중간에 어리버리까고 기차 반대로 가고 해서텐진에서 약 2시간 걸려갔네요;;; 베이사이드쪽에서 배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JR에서 내려 마린월드로!! 마린월드 표지판이 보이네요. 마린월드는 돌고래가 메인인가 봅니다.뒤에 살짝 보이는 마린월드! 생각보다 역에서 꽤 걸었습니다 ㅠ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マリンワールド海の中道) 건물 한번 멋지게 생겼네요.오사카 카이유칸보다 건물은 여기가 더 멋진듯 캐리어를 끌고 와서 경사로를 이용 :D 뭔가 할인 받는게 없나보니딱히 할인 받을게 없었습니다 ㅠ 기차역에 어디 할인 쿠폰같은거 있다는거 같았는데;;; 총 2,160엔 비싼 느낌이 들면서 아쿠아리움이니안 비싼거 같기도 하고 ㅎㅎ 돌고래와 강치쇼 그리고 다이버 쇼 시간 돌아다..
10월 31일 오늘 드디어기다리던 아이폰 6과 6 플러스국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24일 KT 대리점 오후 5시 2차 예약 어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오늘 연락해보니 아이폰 왔다고 수령해가라더군요. 올레 플라자 담당자분 책상에 쌓여 있던 많은 아이폰 6과 6 플러스 왠지 차수 상관없이 먼저 연락 안 했으면나중에 주려던 느낌이... 물론 추측이지만요 ㅎㅎ KT는 올레샵 예약 아니면 예약 사은품따윈 없었는데플라자는 묻지마 액정보호필름과 범퍼를!!! 근데 액정보호필름 지문 대박 ㅠㅠㅠ그래도 이게 어디야 감사합니다 ㅠ 개봉 전에 모델 확인해보고 네 저는 6 플러스 64기가 실버입니다.생산은 2014년 10월 박스가 기본 디자인에서프린터 하려다 때려치운것처럼아주 심플하게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아이..
비 오고 흐린 어제 아이폰 5C 유지 3개월이 끝나갈쯤폰 내부 액정이 습기 찬거 같이 깨졌는데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마침(??) 침수까지 부산 온 김에 경남권에 단 하나뿐인해운대 올레 A/S 센터로 갔습니다. 아이폰 전용 수리는 2층으로... 경남에 하나있는 올레 아이폰 관련 AS센터가 이런 구석탱이 해운대뿐이라니;;; 위치가 그렇고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던...기사분도 2명뿐이고 ㅠ 엄청 친절한 기사분이 그 자리에서리퍼를 해주시고 마침 5C 화이트 재고가 있어폰도 바로 받고, 보험 처리와 함께 결제까지...(통신사 AS센터로 가야하는 이유 ㅠ) 저는 올레 파손형 보험이라 자기 부담금 20%납부하면 되는데 올레 별 포인트 69,000개 사용해서돈 하나도 안 내고 리퍼 완료!! :D 상쾌한 마음으로 비바..
부산에 여행은 아니고 나들이로 갔다왔는데...마침 러버덕 팝업스토어가 부산에서 한다는소식을 듣고서면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갔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정문쪽에진열 매대 4개 정도 규모의 팝업 스토어가 있네요. 팝업스토어에서 사려고 생각해둔게스티커와 액자였는데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물어보니 스티커와 팬시류는 들어오질 않았다고 하네요. 스티커 사러 간건데...하-액자도 없고... 충격에 잠깐 멍- 나름 큰 러버덕 :D 잠실 러버덕을 보러 가야할텐데...음... 상품은 그닥 없지만꾸미긴 나름 괜찮게 꾸며놨네요. 아니 상품부터 제대로 준비해야지!!!!! 24,000원짜리 밑에 사인 있는 인형 그리고 사인 없는 16,000원짜리 인형과가격은 못 봤는데 러버덕 뱃지 인형 택을 확인해보니 인터넷에 오천원에 구입..
방이 너무 휑하고 허전해서벽에 선반을 달아보기로 결정 텐바이텐에 선반 3개짜리 만원대에 팔아서그거 살까 하다가 벽에 구멍을 최소 6개를 뚫어야해서;;;;패스하고 이케아 1.1미터짜리로 구입 거대 택배가 와서 뜯어보니 달랑 선반 하나 끝 :D 이게 다인가? 어...어떻게 벽에 달라고? 본드로 붙이면 되나?? 마데인 폴란드!! 멀리서 온 흰색 이케아 선반 친구 뒤에 브라켓에 포함되어 있네요. 나사는 안 들어있어서 대형 마트에서칼블록, 나사못 세트로 된거 1,000원짜리 하나 사왔습니다. 참 쉽죠? 같은 설명서;;;;;;;; 위치 체크 할 연필,칼블록 두드릴 망치,나사못 조을 드라이버,그리고... 콘스리트벽에 구멍을 뚫을 헤머드릴!! 숨이 탁 막히는 느낌 ㅠ 일단 뭘 막 쌓아올려서 벽선반 위치를 시뮬레이션 ㅋ..
고베야 부렛즈 (神戸屋ブレッズ)후쿠오카 파르코점 빵과 커피가 먹고 싶은 아침호텔 조식 대신 고베야 브레즈에모닝 세트를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텐진역과 연결되어 있는 텐진 파르코 지하 1층 텐진 파르코 지하 1층 지도저기 고베야 부렛즈(神戸屋ブレッズ)가 보이네요. 어렵게 않게 찾았습니다 :D 모닝 시간은 오전 7시반부터 11시까지모닝 메뉴는 토스트 세트, 스폐셜이 있네요. 저는 토스트 세트를 주문 (400엔)빵 세개를 선택합니다 :D 따뜻한 빵 세 조각과 달콤새콤한 요거트내가 좋아하는 햄감자 셀러드그리고 커피까지 이렇게 400엔 :D 테이블에 사람 꽉 차서 잠깐 기다리고혼자 오는 일본인도 많았습니다 맛나고, 저렴하고 여기 진짜 짱인듯 집 근처에 있었으면 엄청 자주 갔을거 같네요 ㅠ 아침 먹었으니 마린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