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설의 블로그
숙소에 짐만 맡기고 바로 긴린코로 이동-체크인시간보다 좀 일찍갔기에 ㅠ매정한 싸람들 ㅠ 운동장에서 열심히 놀고 있던 유후인 초딩 친구들야외활동은 기본적으로 체육복인가 봅니다. 밤에 창문에 도마뱀 붙어있는것도 보고진짜 무슨 브랜드 마크처럼 :D 엄청 시골시골한 느낌의 유후인 유후인 버스센터에 있던 유후인 지도긴린코 호수 걸어가면 30-50분 정도? 그래도 가는 길에 재밌는 가게, 먹거리가 많이크게 지루하지는 않아요. 교통은 택시 아니면 도보그리고 자전거 타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요토미소에서 저는 하천 따라 올라갔는데...하천 따라 올라가는 길은 비추몹시 지루하고 지루합니다. 자신과의 싸움과 같았다는;;; 버스 센터 부근에서 가게들 보면서 올라가는 길을 추천 옆에 하천을 끼고 걷고 또 걷고... 케속 걷고 ..
Rain Design mStand Laptop Stand 이번에 맥북 사고 좀 더 폭풍 간지(!!!)를 위해거치대를 하나 구입 맥북 스탠드 구입 고려하신 분이라면벨킨 제로 스탠드, 엘라고 L2, 엠스탠드이렇게 보실거 같아요 ㅎㅎ 저는 엠스탠드로 결정딱히 이유는 없어요;;;;; 요 엠스탠드의 기능은... 온니 거치 ㅋㅋㅋㅋㅋ쿨링같은건 그냥 통풍으로 박스를 보니 목은 꽤 편한가봅니다.뭐든 자세가 중요한 법이죠 :D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6만원 중후반비싼 감이 있었는데 역시 미쿡에서는 50달러 밑 ㅠ 국내 정식수입 제품이 아니라 많이 남겨먹나봅니다. 참고로 엘라고 L2는 최저가 7만원 중반벨킨 제로 스탠드는 애플 공홈에 5만 9천원 박스 개봉!! 제품 카탈로그와 스탠드 끝 :D 거치대 생각보다 디게 거대하고 ..
호텔에서 또또 버스 타고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버스만 보면 타고 싶어지는것이산큐패스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ㅠ 버스티켓은 4장 사면 조금 싸게 살 수 있다고적혀있는거겠죠? ㅎㅎㅎㅎ 하카타 버스터미널에도 코인 락커가 있습니다. 유후인 가는 버스는 터미널 3층 34번 승차장!!! 10시 26분 버스였는데 탑승을 2-3분 전에 합니다. 전날 터미널에서 미리 예약했던 유후인 버스 티켓SQ는 산큐패스산큐패스도 함께 보여줘야합니다 :D깨알 등장 애플 비니루;;;; 출발! 이번 여행에 종종 썼던 카메라 디오라마 필터 하카타항 거대한 크루즈와 하카타 포트 타워가 보이네요.시간이 없어서 하카타항쪽을 못 갔습니다.원래 계획에는 하카타항 근처에 가서 카이센동(해물덮밥) 먹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ㅠㅠ 유후인 버스 터미널 도착..
잠을 못 잘까봐 저녁시간에는 커피 피하고 있다.오늘 에피톤 프로젝트 앨범 나왔구나...저녁에서야 알았다.바로 커피를 마셨다. 오늘 밤에는 잠을 못 자겠구나.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 플레어 (Vocal Azin) 침묵이 번져 모든 소리는 깨지고 나른한 세상 눈은 조금씩 감겨와 빛나는 것은 이내 사라져 버리고 아주 잠시만 나를 안아줘 다시, 잠이 들고 싶어 넘실대는 오렌지색 플레어 바다 향은 어느샌가 코 끝에 천분의 일초가 나를 데려가 오래 전 너의 곁으로 사라진 것은 이제 빛을 잃어가도 아주 잠시만 너의 곁에서 다시, 잠이 들고 싶어
시호크 호텔에서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까지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후쿠오카 힐튼 호텔에서 버스 타고 텐진 애플스토어로! 텐진 애플스토어 위치는 텐진미나미 지하철역에서왼쪽으로 걸어서 5분정도 거리 텐진미나미역 사거리후쿠오카에는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와! 애플 스토어!! 맥북 프로 같은 간판 ㅠㅠ 오사카 애플 스토어보다는 작았습니다.오사카는 2층도 있었는데 여긴 1층 지니어스 바 ㅠㅠ한국에 애플 스토어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ㅠ 한국의 여러 리셀러샵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들어도보고 씹고 뜯고 맛보고이제 요거 구입할 차례 가격은 미리 일본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알아갔습니다.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중간 사양이 147,800엔 위 가격은 부가세 8% 미포함 가격이지만,관광객은 부가세는 내지 않죠. 대신 국내 들어올때 세관에 부가세 10%를 내야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