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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크 호텔에서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까지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으니일단 하카타역으로!! 저는 북산큐패스가 있어서버스를 이용했습니다 :D 공항내에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네요. 굿저기 2번으로 가서 버스 타면 하카타역으로 슝- 여기인가 봅니다. 산큐패스, 후쿠오카 1데이 패스, 후쿠오카 체험 버스 티 켓그린버스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 텐진 가는 버스는 노란줄 안에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신기 :D 점점 멀어져가는 하카타 공항 버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뒷문으로 탑승내릴때 벨 누르고 앞문에서 계산 후 하차합니다.산큐패스는 손 쭈욱- 내밀어 보여주면 끝! 부산에서 한 30분 거리밖에 안되는정말 가까운 곳이지만 무언가 좀 많이 다른 느낌 하카타역 도착!! 날씨가 많이 흐렸습니다 ㅠ 은근 박스차와 소형차들이 많이 보이네요.한국은 대부분 혼자..
환전은 그냥 가까운 집 근처 우리은행에서 환전환전 우대 70%에 여행자 보험까지 :D 아침 9시 비행기라 무려 5시에 기상김해 공항에 7시 좀 넘어서 도착 공항 리무진 시간이 애매해서 차를 끌고 장기 주차장에 주차;;; 경차는 50% 할인!! 하루에 이천오백원!! 괜찮은듯 북산큐패스와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은 미리 한국에서 구입한국에서는 택배로 받아야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1주일 전에는 미리 주문해야할듯 후쿠오카 여행에 북산큐패스 개인적으로 추천한국에서 구입시 3일권 6000엔인데후쿠오카에서 직접 구입하면 8000엔이니 한국에서 미리 준비 필수 북산큐패스로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가는 버스 공짜(왕복 5000엔 넘는듯)후쿠오카 내에서 거의 대부분 버스를 앞 문으로 내릴때산큐패스만 스윽~ 보여주면 끝 구글 맵스로..
곤방와이마 닛뽕 유후인 데스 살짝 일본 맛보기 사진이무니다 :D 하늘에서 보는 녹산단지 후쿠오카 타워에서 후쿠오카 타워에서 2 - 마리존 노천 온천 깔끔 끝판왕 US자판 일본은 현재 밤 12시 40분한국은 몇시? 껄껄;;; 이만 자러 굿밤 OM-D + 17.8
3박 4일 or 4박 5일 유후인 료칸 1박 - 이요토미소? 먹을거 - 닭회(아지미도리), 스테키동(규안, 니쿠젠), 모츠나베(라쿠텐치?), 야끼도리 우오베이 스시, 텐진 호르몬, 키와미야, 후쿠오카 함바그 야마나카 스시 본점 : 福岡県福岡市中央区渡辺通2-8-8 092-731-7771 텐진, 캐널시티, 요도바시 카메라 텐진 쇼핑 - 애플스토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중간 사양(US 자판) 꼼데 가르송 시티투어버스 야간코스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아쿠아리움 - 마린월드 돌고래쇼 나카스 - 포장마차는 바가지 맥주공장? - 일정 보고 하우스텐보스? - 갈 확률 1.8%
Binoche - 에피톤 프로젝트 프라하에서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체코 프라하에서 프랑스 파리로파리에서 1박 경유 후 인천공항으로...! 프라하에서 마지막 점심은가볍게 KFC에서 징거버거를!늘 먹던 징거버거맛!! 똑같네요;; 징거버거셋 200 CZK 프라하 시내에서 프라하 공항으로... 구글 지도로 검색무스테크역에서 지하철 타고 데유비츠카역에서 내려119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참 쉽죠? 프라그 공항 도착! 놀이기구도 못타는 소심한 심장의 소유자라비행기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공항 여기저기에 보이는 한글 안내한국사람 많이 오긴 오나봅니다. 쿱과 앵그리 버드 콜라보? ㅋㅋ 저 뱅기 타고 파리로!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이 비행기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사진도 없고 음...;;;..
여러사람들이 추천하던 프리투어 or 팁투어를 예약해서 아침에 갔습니다. 비용은 무료이고 투어 끝나고 팁 형식으로 각자 알아서 내는 방식. 보통 200 코루나정도 낸다고... 투어 아침부터 비가 폭우가!! 갈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갔습니다. 저 포함 딱 3명 ㅠ 비가 많이 와서 다들 안 오신듯 그래도 투어는 취소없이 진행 카메라 비 맞아 고장날까봐 카메라 없이 아이폰과 지갑만 챙김 껄껄;; 하벨 시장 뭘 좀 보고 살까 했는데 비가 진짜 너무 많이 와서 설렁설렁 둘러보는 다음에 오기로(언제?ㅠ) 구시가 광장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 광장 주위 건물 전체가 몇백년씩 되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유럽의 경주같은 느낌이라고 가이드분이 말해줌 이 바닥과... 이 동상에 대한 얘기를 들었지만.....
일찍 아침을 먹고프라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카메라를 들고 출격 프라하 댄싱 하우스예쁘게 찍어주지 못해 미안 평화로운 블타바강 주변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해서사람 없는 곳을 조용조용 걸어다녔습니다.그 여유로움이란 햐 Memorial to the Victims of Communism 무섭게 생긴 이것은공산주의 희생자 동상(?) 여행지라 그런지 무척 여유로운 사람들저도 의자에 앉아서 휴식과 사람 구경물론 다른 날 구경 한거 같지만;;; 다시 까를교 근처로 이동-목적지 없이 막 걸어다니기;;; 멀리 보이는 성 니콜라스 교회 덥고, 다리 아파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친절히 말해주던 팔트너 ㅠ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페트린 타워로 결정!트램타고 갑니다. 마침 적절하게 트램 쉬는 날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