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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후쿠오카 여행과 유럽 여행에 이어이번에도 원래 쓰는 카메라와 함께일회용 카메라 들고 교토로... 3박 4일 교토 여행코닥 펀세이버 2개를 준비 필름 카메라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없지만 아날로그적인 뭔가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야되나여행 갈 때 하나씩 준비해서 가면사진 찍는 재미가 업업! 사알짝 저렴하게 예약한감귤 항공 이상하게 별 감흥이 없던교토 타워 일회용 카메라에너무 많이 나온 내 손꾸락 ㅠ 다음 일회용 카메라 찍을때는손꾸락 안나오게 꼭 조심해야할듯 숙소에서 기온 거리 가는 길 하천에 정말 그림 같이학 한마리가... 그러고 보니이번 여행에 군것질을단 한번도 안 했다;;; 야사카 신사 가는 길목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던... 야사카 신사 가는 길목 2 야사카 신사에서 본일본 전통 결혼 닌넨자카, 산넨자..
3박 4일 일정으로교토에 다녀온 후 사진 정리를하려니 앞이 캄캄 그래서 엑기스 사진들을 먼저 업로드 :D 교토 버스 구글 지도는그냥 참고용으로만... 뭔가 이상함 돈 내고 청수사 입장카메라 배터리 사망 ㅠ 아라시야마 가는 길 장어덮밥 먹으러 갔는데 쉬는 날이라유바집으로...가게 뷰가 짱 몹시 만족 고기주의자 지만 교토 가면 꼭 먹어볼만한 두부 요리 토롯토 열차넘나 신나는것 사가노유 카페 한큐 아라시야마역망할 한큐...아...ㅠ 도지 라이트업 날씨 좋은 날 은각사아이폰 데굴데굴 구른 곳 ㅠ IZAMA 오반자이 한적한 니조조 카페 FLEUR팬케이크 완전 흡입 대박 야밤에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살짝 무섭지만 몽환적이고춥고, 비도 오고...저녁에 찾아가길 잘 한듯 브런치로 키르훼봉차와 타르트 한 조각 마지막날까지..
3박 4일 or 4박 5일 유후인 료칸 1박 - 이요토미소? 먹을거 - 닭회(아지미도리), 스테키동(규안, 니쿠젠), 모츠나베(라쿠텐치?), 야끼도리 우오베이 스시, 텐진 호르몬, 키와미야, 후쿠오카 함바그 야마나카 스시 본점 : 福岡県福岡市中央区渡辺通2-8-8 092-731-7771 텐진, 캐널시티, 요도바시 카메라 텐진 쇼핑 - 애플스토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중간 사양(US 자판) 꼼데 가르송 시티투어버스 야간코스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아쿠아리움 - 마린월드 돌고래쇼 나카스 - 포장마차는 바가지 맥주공장? - 일정 보고 하우스텐보스? - 갈 확률 1.8%
Binoche - 에피톤 프로젝트 프라하에서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체코 프라하에서 프랑스 파리로파리에서 1박 경유 후 인천공항으로...! 프라하에서 마지막 점심은가볍게 KFC에서 징거버거를!늘 먹던 징거버거맛!! 똑같네요;; 징거버거셋 200 CZK 프라하 시내에서 프라하 공항으로... 구글 지도로 검색무스테크역에서 지하철 타고 데유비츠카역에서 내려119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참 쉽죠? 프라그 공항 도착! 놀이기구도 못타는 소심한 심장의 소유자라비행기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공항 여기저기에 보이는 한글 안내한국사람 많이 오긴 오나봅니다. 쿱과 앵그리 버드 콜라보? ㅋㅋ 저 뱅기 타고 파리로!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이 비행기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사진도 없고 음...;;;..
여러사람들이 추천하던 프리투어 or 팁투어를 예약해서 아침에 갔습니다. 비용은 무료이고 투어 끝나고 팁 형식으로 각자 알아서 내는 방식. 보통 200 코루나정도 낸다고... 투어 아침부터 비가 폭우가!! 갈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갔습니다. 저 포함 딱 3명 ㅠ 비가 많이 와서 다들 안 오신듯 그래도 투어는 취소없이 진행 카메라 비 맞아 고장날까봐 카메라 없이 아이폰과 지갑만 챙김 껄껄;; 하벨 시장 뭘 좀 보고 살까 했는데 비가 진짜 너무 많이 와서 설렁설렁 둘러보는 다음에 오기로(언제?ㅠ) 구시가 광장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 광장 주위 건물 전체가 몇백년씩 되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유럽의 경주같은 느낌이라고 가이드분이 말해줌 이 바닥과... 이 동상에 대한 얘기를 들었지만.....
일찍 아침을 먹고프라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카메라를 들고 출격 프라하 댄싱 하우스예쁘게 찍어주지 못해 미안 평화로운 블타바강 주변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해서사람 없는 곳을 조용조용 걸어다녔습니다.그 여유로움이란 햐 Memorial to the Victims of Communism 무섭게 생긴 이것은공산주의 희생자 동상(?) 여행지라 그런지 무척 여유로운 사람들저도 의자에 앉아서 휴식과 사람 구경물론 다른 날 구경 한거 같지만;;; 다시 까를교 근처로 이동-목적지 없이 막 걸어다니기;;; 멀리 보이는 성 니콜라스 교회 덥고, 다리 아파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친절히 말해주던 팔트너 ㅠ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페트린 타워로 결정!트램타고 갑니다. 마침 적절하게 트램 쉬는 날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