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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크로스라인 범퍼를 사용하다 잦은 아이뻐5의 추락으로범퍼가 너덜너덜 해졌습니다.알루미늄 소재가 예쁘긴한데 상처가 너무 잘 나네요 ㅠ 비싼건데 ㅠ 그래서 이번에 범퍼를 새로 바꾸었습니다.테슬라 102 리얼 범퍼 케이스! 가격은 2만원 초반대에 구입하였고, 색상은 블루블랙으로 케이스 일체감은 꽤 괜찮은편입니다. 폰이 딱 맞아요. 뒷면은 사진처럼 앞면과 다르게 단차가 있습니다.폰을 지지하기 위함인듯한데 그립감이나 모양새가 살짝 신경쓰입니다. 숨어있는 볼륨조절 버튼. 일체감 있고, 미끈한 모양새는 좋은데버튼 조작이 불편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고, 제 경우 -가 잘 안 눌러집니다. 역시 숨어있는 전원버튼. 마찬가지도 조작이 좀 불편합니다.폰을 끌때 전원 버튼이 눌러지고 있긴한지 전혀 감이 안와요;;; 범퍼 하단부..
자의는 아니지만 친구에게 많이 얻어먹은 관계로 친구에게 쏘기로 해서 종로를 거닐던 중. 갑자기 소고기가 먹고 싶다고 함;;;; 뭐라고 소...소고기? 그...그래 예전에 종종 보던곳에 들어갔다. 농협 한우라고 적혀있었다. 다행이다;; 바로 근처에 미국산 소고기구이집도 있던데 왠지 미국산은 먹기가 꺼림칙하다. 몰론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많이 먹어왔겠지만;; 분위기가 대부분 회사에서 회식하는거 같았고 그래서 오히려 조용하게 좋았다. 고기도 괜찮고, 비빔국수도 맛있었다. 다음에는 친구에게 여기 다시 가자고 해야겠어요!! 더 많이 먹어야지 iPhone 5
전신보호 필름을 사용 중이던 아이폰를 손에 들고 있다 추락 사고 발생 폰 모든 모서리에 벗겨짐이 생겨버렸습니다 ㅠ 지금까지 벗겨짐 하나 없었는데 ㅠ 그래서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크로스라인 범퍼를 공구카페에서 구입(3만원초반대) 오픈마켓에는 그레이 색상 물량이 없어서 구할수가 없었어요;;; 사진에서 보듯이 알루미늄 소재라 범퍼와 폰과의 일체감이 뛰어납니다. 가볍던 아이폰5가 적당히 무게감도 있어졌구요;;;;; 하지만 충격 보호 목적이라면 다른 제품을 찾길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대신 모서리 벗겨짐 보호용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제품 착용시에 알루미늄이라 좀 날카로워서 벗겨짐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벗겨짐을 보호하되 생폰 느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OM-D + 20.7
연인과 마지막 드라이브 2년이란 시간 속에 즐거운 추억도 많지만, 힘든 기억도 많았다. 맞지 않은 인연에 서로 더 이상 힘든일이 없기를... 늘 다음에 오면 같이 먹어보자던 집 근처 만복국수 꼬막
아이폰 4와 4s를 각 1년씩 사용했던터라 아이폰 5 키노트 발표보면서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브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그냥 길어진거뿐인거 같은데 말이다. 하지만 아이폰5를 수령하고 며칠 사용해보니 이전 세대 아이폰과 전혀 다른 느낌의 폰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고작 얇아지고, 길어지고, 측면색이 바뀌고, 테두리부분은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처리하고, 뒷면을 투톤으로 바꿨을뿐인데... 이전 모델과 디자인은 이어가면서 이전 모델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위해 얼마나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느껴진다.
드디어 아이폰5가 12월 7일에 출시하였습니다. 많은 예약자분들도 버스를 탈까말까, KT로 아니 SK로 갈까 그냥 택배로 받을까 눈 오는데 택배 괜찮을까? 등 많은 고민을 하셨을겁니다. 폰 하나 사는데 뭐 이렇게 생각할게 많은지;;;; 저는 천호쪽 버스를 타서 방문 수령했습니다. 번호표를 받았는데 무려 330번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대리점에 왔다니...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이폰이 뭐길래!! 암튼 저는 눈 속을 뚫고 아이폰5 블랙을 손에 넣었습니다 ㅠ 올레에서 받은 사은품과 아이폰5 박스. 올레 사은품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처럼 올레표 케이스가 하나 들어있고, 액정보호 필름이 2장 들어있습니다. 케이스는 생각보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드디어 여러사람 힘들게 했던 아이폰5 ㅠ 4S를 화이트로 써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