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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아까는 못 받아서 미안해찐구르 만나느라 샤샤샤 트와이스 우아한 사생활에서 일본 맴버들우리말 엄청 잘하고 발음도 재밌더니만 ㅎㅎ곧 일본 갈껀데 내 일본어 발음도일본인이 들으면 좀 웃기겠지? ㅠ 트와이스 - CHEER UP(PAGE TWO) 매일 울리는 벨벨벨 이젠 나를 배려 해줘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자꾸만 봐 자꾸 자꾸만 와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몰라 몰라 숨도 못 쉰대 나 때문에 힘들어 쿵 심장이 떨어진대 왜 걔 말은 나 너무 예쁘대 자랑 하는건 아니구 아 아까는 못 받아서 미안해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조르지마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줄게 Baby 아직은 좀 일러 내맘갖긴 일러 하지만 더 보여줄래 CHEER UP BABY CH..
John Williams - Cantina Band(Star Wars Episode IV A New Hope OST)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초반모스 에이슬리 칸티나 술집에서의 음악 올해 연말은 스타워즈 스핀오프 로그원이 개봉하고내년 연말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8!!내내년 스타워즈 한솔로까지 개봉 예정 디즈니가 스타워즈 판권을 얻은 후 스타워즈가아주 쏟아지는거 같아 너무 좀...좋다 ㅋㅋㅋ 로그원 예고편에는 AT-AT도 등장 ㅠ레고로도 나올거 같아 더 좋고 디즈니 파이팅
Roy Orbison - In Dreams A candy-colored clown they call the sandman Tiptoes to my room every night Just to sprinkle stardust and to whisper "go to sleep. everything is all right" I close my eyes, then i drift away Into the magic night. i softly say A silent prayerlike dreamers do Then i fall asleep to dream my dreams of you In dreams i walk with you in dreams i talk to you In dreams you're mine...
이 노래가 제일 별로 였는데...마트 장보다 들으니 아주 삘 촥- 받는 ㅋㅋㅋ대파 담는 손이 빨라지고 :D 김소혜가 최종 5등??!!왠지 11명 안에 들거 같더라니 :D 그나저나 강미나도 엄청 귀엽구나 MAKE SOME NOISE - 24시간(프로듀스 101) 나에게 말해줘 넌 네 마음을 말해줘 넌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나에게 보여줘 넌 네 마음을 보여줘 너 내가 너를 느낄 수 있게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어서 빨리 내게 다가와 꾸물대지 말고 빙빙 돌지 말고 네 사랑을 내게 모두 가져와 너랑 나랑 애인하자 (야이야이야이야) 너랑 나랑 사랑하자 (야이야이야이야) 안보면 보고 싶고 떨어져선 못살겠고 봐도 봐도 좋으니까 어! 오! (you and me you and I) oh 우린 좋아하잖아 (you a..
이와이 슌지 - ウヲアイニ・アラベスク (워아이니・아라베스크)(하나와 앨리스 OST) 요 며칠 흐리고 비도 오더니만날씨가 맑아지니 진짜 봄이 실감난다.벚꽃은 많이 떨어졌지만 ㅠ 봄바람 살랑살랑햇살 좋은 봄에 생각나는 하나와 앨리스 OST영화도 봄에 보기 참 좋은거 같다. 제목의 아라베스크는 발레의 한 동작(위 영화 장면같은)영화에서 너무 예쁘게 나온다.
멜로디가 너무 익숙해서비슷한 노래가 떠오를듯 말듯근데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암튼벚꽃이 활짝 핀...봄비 내리는주말에 참 듣기 좋은 노래 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앨범 : 소란했던 시절에)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그 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늘 함께 걷던 그 길이 이제는 낯설어질 만큼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긴 했나 보다 지나온 우리 날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도 되돌릴 수가 없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단 한 순간의 기억도 다 버릴 수가 없어서 기억 속에서 여전히 헤매이고 있는 나 흩어져버린 추억과 조각나 버린 마음이 뒤늦게 너를 데려와 마치 손에 닿을 만큼 후회로 물든 순간도 다 버릴 수가 없어서 기억 속에서 여전히 헤매이고 있는 나 그 소란했던 시절에 그대라는 이름
프로듀스 101 엔딩으로 단체로 부른 노래 어린 친구들이 참 고생이 많구나생각이 들다가나라가 좁아 터져서 어느 곳 하나 치열하지 않은 곳이 없는거 같다. 터닝메, 취업, 자영업, 대학 입학, 회사 생활 즐거워야 하는 취미 생활까지도... 그냥 사는게 피곤하여라. 다 때려치고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잔 하고 싶다 :D 하연수 - 연습(몬스타 OST)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난 아직 향기 없는 꽃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 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안아주곤 해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 하는거야 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 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 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 난 아직 너무 ..
Hans Zimmer & Junkie XL - Is She With You?(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OST) 잭 스나이더 감독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 늘어지고 말도 안되게 지루하고재미없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듯 저스티스 리그 감독도 잭 스나이더 라는데...찾아가서 멱살 잡고 "제발 니가 만들지 마세요 플리즈"라고 하고 싶다. 한스 짐머, 정키 XL 음악으로도살리지 못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