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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홍대에 '옥상달빛'이라고 치킨에 불 붙여주던곳 가고 싶다. 소울푸드 치킨 ㅠ아마 가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곳이겠지;; 다음주 시간되면 가야지 옥상달빛 -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가만히 바라보았던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별들로 가득했던 밤 넌 기억하는지가끔은 그리움에 잠 못 이루기도 하는지상관없는지
1984년, 스티브 잡스가 주주총회를 개회하면서 가사를 읊은 밥딜런의 노래. '지금의 패자는 훗날 승자가 되리'(the loser now will be later to win) 영화 왓치맨에서 오프닝에서도 쓰인 노래 Bob Dylan - The Times They Are A-Changin' Come gather 'round people Wherever you roam And admit that the waters Around you have grown And accept it that soon You'll be drenched to the bone. If your time to you Is worth savin' Then you better start swimmin' Or you'll sink like ..
Hans Zimmer - Mombasa (Inception OST) 유튜브에 커버 버전은 원음이 아니고옥타브가 다른거 같다. 저작권 때문이려나 유럽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예약해놓고 보니갑자기 마구마구 쫒기는 기분. 음악처럼 ㄷㄷㄷ물론 아프리카 케냐의 몸바사는 안 가지만;;; 도시간 기차로 걸리는 시간을 계산 해보니중간 루트에서 몹시 바쁘게 움직여야하는거 같다.도시를 하나나 둘 정도는 간소화해야할듯한데이제 2주일 밖에 안 남는데!! ㅎㅎㅎ이래서 다른 사람들은 몇 달전부터 준비하는구나 ㅠㅠ 유레일 패스, 기차 구간권 조회, 예약아 뭐 이렇게 복잡해. 뭐 어떻게 해야되거야.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 부산에서 2박3일 여행가서 뭐하지? 란 고민을 하게되도재밌게 놀려고 며칠을 검색해볼터인데...으어어아아 빨리 준비해..
요즘 피트니스에서 유산소할 때 이 노래 들으면버프 받은거 마냥 그렇게 힘이 나서 몇 분 더 뛰게 만드는 마약? 스팀팩? 같은 노래;;; 소녀시대 - 비타민(Vitamin) 머쓱하게 흘린 미소 힘없이 쳐진 두 어깨 금방이라도 울 듯한 너의 모습을 봤어 너답지 않게 왜 그러니 나 같은 애도 잘사는데 처음부터 전부 잘되면 재미없어 (자 내 손잡고) 눈물 콧물 짰던 길었던 밤은 잊고 이젠 웃어 숨차게 달린 너의 지난날이 있잖아 (그) 진심은 절대 배신 안 해 V I T A M I N 널 위한 내 작은 선물하나 "난 너의 비타민" 널 응원할게 사랑해 너의 열정을 믿어 가타부타 그런 말하진 말아 니가 원하는 게 진정 진리야 이러쿵저러쿵 널 흔드는 말 상관하지 말고 미래의 널 봐 하늘을 향해 웃음 짓던 그 모습에 난..
Ryo Yoshimata - 冷静と情熱のあいだ (냉정과 열정 사이 OST)제주도 가려고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이 가격이면 그냥 일본 가겠다는 생각에 일본 여행으로 계획을 변경.아빠가 일본 갈꺼면 그냥 유럽 갔다 오라고해서 급 유럽 여행으로 계획을 다시 변경 ㅎㅎㅎ꼭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오는 이태리 피렌체 가야지!! 두오모를 정복! 굿굿 TistoryM에서 작성됨
나는 당신없이 미소 짓질 못해요.웃지도, 노래도 못 불러요. 당신이 기쁘면 나도 기뻐요.당신이 슬프면 나도 슬퍼요.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laugh and I can't sing I'm finding it hard to do anything you see I feel sad when you're sad I feel glad when you're glad if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rough I just can't smile without you you came along just like a song..
2014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Abba - Happy New Year No more champagne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의 OST로 나온 노래원작 소설을 읽어 보지는 않았는데 읽어 보고싶다. 예나 지금이나남자는 하나같이 멍청하고,여자는 하나같이 현실적인거 같다. will.i.am - Bang Bang I love her, can’t leave her, Forever I’ll always need her, She lie, but I believe her, Lovesick, I got that fever. Love stupid, I know it, Love stupid, I know it, I know, 'cause I’m a fool in love. My baby shot me down again, Shot me down with the love and it go bang 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