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설의 블로그
누비자 타고 진해루, 해안도로로... 본문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걷기도 좋고,
자전거 타고 놀기도 좋고,
술(;;) 마시기도 좋은 진해루
울 동네에서 진해루까지 거의 내리막길
편하게 갈 수 있지만 돌아올때는
힘들어서 자건거 그냥 끌고 온다는거;;;
멀리 보이는 가게
여러곳에서 맛집이라는걸 봤었는데
지나갈때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한번도 안 가봤다;;;
여기 해안도로 달릴때가
경치도 예쁘고 제일 좋은거 같다.
거제도 가는 배 탈 수 있는 터미널
너무 멀리 가면 돌아가기 힘드니 유턴
자전거 설렁설렁 타면서 중간에 쉬고,
왕복 1시간 걸리는데 다음날 약간 근육통이
오는것이 운동도 꽤 되는거 같다.
운동은 뭐 대단한걸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평생해야하는 생활의 일부 아닐까
전날 버거킹에 치킨까지 흡입한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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