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빌드잇 - 열기구, 비행선 띄우기 & 재난 종류

초고층 빌딩을 위해 재개발을 한 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도시로 가려고 하나

왜 서울에 인구가 집중 되는가? :D

우리 마을 베네치아 플로렌스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피사의 사탑은 고층 빌딩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

초고층 빌딩이 많이 생겨서

밤이 되면 참 예쁩니다. 

하지만 좀 삭막해 보이는 느낌

베네치아 플로렌스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마치 캉남이나 을지로 같은 느낌

전에 대니얼의 도시에서 봤던

열기구를 띄워볼까요?

황금열쇠 14개를 모아서

특성화 - 교통 - 열기구 공원을 건설하면

도시의 좌측에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직선으로 

열기구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황금열쇠 10개를 모아서

특성화 - 교통 - 비행선 견납고를 건설하면

이번에는 도시의 우측에서

열기구 비행선이 직선으로 지나갑니다.

계속 반복-

마지막으로 황금열쇠 20개를 모아

특성화 - 교통 - 헬리포트를 건설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분명 헬기가 돌아다니게 기획 했을거 같은데

만들다가 때려 치운듯;;;

아니면 업데이트로 생길지도 :D

그리고 닥터 부 건물에서 재난 부르기

운석, 지진, 외계인 이렇게 3가지 중 랜덤으로 재난이 일어납니다.

꼴랑 건물 하나만 무너지면 내 마음도 같이 무너지는... 

옛날 시리즈에는 고질라? 

불 뿜는 뭐 괴물같은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홍수 같은것도 있고, 공항 근처면 비행기 사고도 나고 했었는데

종류가 적어 아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