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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설의 블로그
집에 기내용 캐리어가너무 낡아서 일본 여행때 쓸기내용 20인치 캐리어 구입 여자친구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흰색(BON AIR)으로 살까 하다가 어디선가 봤던 샤오미 캐리어를 검색해보니거의 반값 ㄷㄷㄷ 고민도 없이 바로 결정;;; 샤오미 캐리어 20인치 (90分旅行箱 20寸) 캐리어 전용 박스에파손 없이 배달 온 캐리어 하얀 비닐로 포장 되어 있는 제품포장에 신경을 좀 쓴 느낌 근데 샤오미 캐리어라더니90이란 숫자만 보이고 어딜 봐도샤오미의 샤짜도 안 보입니다;;; 가품 논란도 있어서 일단 확인 찾아보니 실제로 캐리어를 판매하고 있는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캐리어 샤오미 제품이 맞네요.제품 포장 상태등을 볼때가품도 아닌거 같구요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암튼 이것은 택;;; 캐리어 정면 역광에 햇빛이 강해누렇..
주말 집에 아주 거대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고민하던 캐리어 중 2번 캐리어!하드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안전한 유럽여행을 위해 소프트로 결정. 쌤소나이트 레드X-MAT SP 66/24_GREY (79R08002) 정가는 20만 8천원이지만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7%할인 + 신한카드 10%할인 + 5% 청구할인해서 16만원대에 구입 하였습니다. ** 출처 : 쌤소나이트 온라인 쌤소나이트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실측 사이즈 사진으로 볼때는 24인치인건 알았지만백팩 마냥 작지 않을까 했지만실제로 보면 거대하네요. 24인치 캐리어가 맞습니다 :D 손잡이가 있는 측면 무난 무난 후면 윗쪽 손잡이와 핸 들핸들은 실제로 매장에서 만져본 저렴이들의 덜렁덜렁핸들보다는 아주 쬐금 튼튼한 느낌 360도 돌아가는 바퀴(..
원래 계획이라면 2월에 후딱 준비하고제주도나 일본 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급 유럽 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하고인터넷에서 이런저런걸 찾아보니다들 몇달전부터 준비를;;;막 5개월 전부터 준비하고 ㄷㄷㄷ 난 2주정도 준비하고 바로 떠날 수 있지 않을까생각했는데... 그건 경기도 오산이었구나 멘붕 그래도 짧게 갔다오는거니 한달안에 후딱 갔다와야겠다. 대략 15-17일 정도 일정으로피사 공항 인 - 피렌체 - 베니스 - 인터라켄 - 베른 - 뮌헨 - 잘츠브루크 - 할슈타트 - 빈 - 프라하 아웃으로 결정엄청 바쁘게 움직일거 같은 느낌이... 유럽 간 김에 여긴 가야되지 않냐저긴 가야되지 않냐 하는 마음을 버리려고 하는데마음 같지 않게 일정이 자꾸 추가;;가고 싶은 곳만 보면서 여유롭게가 원래 목표였거든 이태리에서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