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악연을 마무리 하며부디 후회는 하지 않기를... 정확히 이 곡은 장화, 홍련 OST 15번 트랙 '에필로그'중반부터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 나오죠.돌이킬 수 없는 걸음은 14번 트랙이지만... 음 뭐 똑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