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변화

예전부터 꾸준히 하던 웨이트를 연장하지 않고,

다음달 1일부터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함.

웜업, 스트레칭, 웨이트, 유산소, 마무리 스트레칭 으아...

몇년동안 반복되는 운동에...

요즘 의욕이 도통 없어서

운동에 변화를 주고자 그렇다고 웨이트를 아예 놓을건 아니지만 :D

또 주말에는 따로 다른 일도 해야되고,

잘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평일에는 학원에 가야되고...

진짜 이제 차를 팔까 생각 중

없으면 불편하긴 한데 

없어도 될거 같기도 하고;;;

뭔가 잊은게 있는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