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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카페 탐험 2 본문
고향에 내려와서 가장 먼저 카페부터 찾아 다녔다.
지방 촌구석임(인정할 수 밖에 없는ㅠ)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여기저기 꽤 많이 숨어 있었다.
괜찮은 카페를 발견할때의 그 기쁨이란 :D
그리고 진해만의 특징이랄까 카페에 전기 콘센트를 찾기가 참 힘들다.
그러고 보니 카페에 노트북 들고 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거 같긴 하다.
그리고 창원 가로수길(왜 가로수길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은
정말 서울 가로수길과 같은 커피값이었다. 창원은 물가가 은근 비싼거 같다.
그래도 카페가 예쁘긴 예뻤음.
이 외 괜찮은 카페도 많지만, 영상을 찍은게 없으므로 다음 기회에...ㅠ
창원시 진해구 석동 그린 게이블, 커피상점
풍호동 커피아저씨, 소란한 보통날
OM-D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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