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 플러스 라이노쉴드 크래쉬가드 범퍼 케이스 구입

아이폰7을 블랙 계열로

구입하기로 하고 케이스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 투명 케이스등

생각하다가 후면이 드러나는

범퍼 케이스로 구입하기로 결정

카페 사용자들 평이 좋은

라이노쉴드 크래쉬가드 선택

아이폰 7 출시 전

미리 해외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

배송 10일 소요, 배송비 무료

국내도 이제 정식수입되서

3만5천원선에 판매 중

저는 해외 직구로 2만8천원에 구입

RhinoShield CrashGuard Bumper

for iPhone 7 Plus

제품 박스 디자인도

꽤 꼼꼼한 느낌

평범해 보이는 

범퍼 케이스

특이하게 케이스 내부에

육각형 무늬들이 있네요.

아이폰7 플러스에

범퍼 착용

생폰에 비해 오징어 느낌이 나지만

며칠 지나니 정이 들어

예뻐 보입니다 :D

범퍼 케이스의 진가는 후면에서...

아름답습니다 ㅠ

빛 반사에 따라 달라보이는 후면

저는 후면 필름 안 붙이고 사용 중

5일차 아직 기스 없습니다

범퍼 상, 하단

하단 라이트닝 단자,

마이크, 스피커부분은 뚫려있구요

범퍼 측면

라이노쉴드 상표가 각인되어 있고,

버튼부 촉감이 딱딱한게 좀 아쉽네요.

후면은 단차가 있어

카메라가 바닥에 닿지 않구요

또 또 아름다운 후면 사진만

왕창 찍게 되는 제트블랙의 영롱함 ㅠ

제품 이름처럼 충격 방지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 많은 반면에

케이스는 좀 딱딱하고

두껍고 투박합니다.

그럼에도 제트블랙의 아름다운 후면을

보여줄 수 있는 점에서

이번 케이스 선택도 아주 대만족

혹 옷, 가방에 넣을때

후면 기스 날까봐

파우치도 따로 만들어서 사용

평소는 이런 모습

이건 마치 10년 전

  MP3 들고 다닐때 모습 같네요

폰을 이렇게까지 해서

써야하나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건 관상용이지 실사용 폰이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