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친해지기 좋은 Flipboard

토익 2년 유효기간이 지나 다시 토익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놈의 영어;;; 진짜 스트레스네요

문득 토익 동영상 강의의 완전 유명한 강사님이 영어 그거 공부라고 생각하니까 

니네들이 영어를 못하는거다. 요즘 영어와 친해질 컨텐츠가 얼마나 많냐 라고 했다.

그...뭐냐 틀린 말이 아니지 그래;;;

요즘 조금 잊혀진듯한 어플 Flipboard를 켜는 순간

아...여기 영어와 친해지기 좋은 친구가 바로 옆에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분야에서 유명한 Engadget이나 The verge등에서 흥미를 가지고 영어로 읽을 만한 것들이

참 많이 있어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영어와 친해져야겠어요!! ㅎㅎ

Flipboard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정보를 선택해서 내 영역에 넣을수 있어요.

이건 미국으로 설정한 화면

저 별표로 된 주요내용쪽에 가면 오른쪽 제일 밑부분에 나라 설정을 할수 있어서 국내 관련 소식도 볼수 있어요.

사실 예전부터 썼었는데 한국 관련 소식이 올라오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언제 생긴거지? ㅋㅋ

무료 어플이면서 완성도도 높고, 실행 시켜놓으면 그냥 예쁜 어플입니다.

가로, 세로 지원도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아이패드에서 필수 어플이 아닌가 싶어요.